이동국 딸 이재아 테니스 유망주 호주오픈 이벤트 대회 참여
이동국은 누가 뭐라고해도 한국인중에 축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인물이죠?
그런 그의 딸이 바로 이재아입니다.
이재아 역시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재아는 현재 테니스 유망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동국의 딸이니 재능은 어느정도 있을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호주오픈 이벤트 역시 이재아는 테니스 유망주로 참석을 하게됩니다.
아시아 퍼시픽 엘리트 14&언더 트로프 이벤트라고 합니다.
이번 호주오픈은 테니스 유망주 육성을 위해 열리는 경기라 상위랭커만 초청이
되는데 그 중에 한명이 이재아입니다.
참고로 이재아는 이미 국내랭킹1위를 한 상태입니다.
이재아에 대하여
이재아는 현재 13살입니다.
이동국의 두번째 딸인데요.
이미 이재아는 한국에서는 탑급 테니스 선수로 알려져있습니다.
2016년 전국대회에서 나이10세 여자경기에서 우승 2회를 하였고
국내랭크1위가 됩니다.
지난해에는 미국테니스협회 U-12에서도 우승을 합니다.
당시 이동국이 같이 가서 경기를 보기도 했는데요.
그 역시 이재아의 경기를 보고는 재능이 보인다고 합니다.
금전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도 이야기를 할 정도로 재능을 칭찬합니다.
이재아 역시 자신의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을 하는 노력파라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경기를 하면서 경기력을 올리고 스타일도 변화를 주어가며 본인에게 적합한 스타일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재능이 충만한 이재아인데요.
아버지가 축구선수로 대성을 했다면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어디까지 성장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이상 이동국 딸 이재아에 대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