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에 대하여 신혜선 나이 작품 키 학교 결혼!?
오늘 신혜선이 새로운 영화 결백이란 작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안정적인 연기로 믿고보는 배우인데요.
신혜선은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보겠습니다.
신혜선은 1989년생으로 만 나이 30세입니다.
키 173cm로 제법 장신입니다.
건국대사범대부속중, 서울국악예술고 음악연극과,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
신혜선은 어린시절부터 배우가 꿈이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가을동화의 원빈을 보며 꿈을 꾸었으며 꾸준히 연기를 위해 달려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되는 오디션과 서류를 내면서 연기를 하기 위해 시도를 하여
결국 학교 2013으로 데뷔를 하는 신혜선입니다.
학교 2013에서는 단역으로 출연을 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습니다.
정말 별 역할 없는 단역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이후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의 동생으로 나오며 조연급으로 성장을 합니다.
여러가지로 조금은 주목을 받는데요.
이후 그녀는 예뻤다라는 작품에서도 조연으로 모습을 보이며 연기실력을 보입니다.
결국 주연급으로 발돋움하는데요.
아이가 다섯이란 작품에서는 주연급으로 나오면서 제법 인기를 얻습니다.
성훈과 러브라인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시청연령을 흡수합니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 하루 비밀의 숲에 나오며 연기를 하는데요.
결국 완전한 주연인 황금빛 내 인생이란 작품을 만납니다.
당시 시청률이 무려 40%가 넘으면서 대세배우에 올라서는 신혜선입니다.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신혜선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사의 찬미, 단 하나의 사랑
등등에 나오면서 대세증명을 합니다.
신혜선 본인은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신혜선은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이미지 변신도 시도를 하며 배우로서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평해집니다.
그녀는 배우로서는 오래오래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일을 할수록 욕심이 생긴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대중에게 계속해서 다가가고 어떤 작품에서 신혜선을 볼 때 무슨 역할을 해도
어색하지 않은 배우로 봐주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혜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현재까지도 미혼인 신혜선인데 40대 이전에는 결혼은 하고 싶다고도 합니다.
배우로서는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