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금미 결혼 및 임신 남편은 일반인
크레용팝 출신인 금미가 결혼 그리고 임신을 고백했습니다.
2월 23일 기준으로 결혼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남편은 일반인이기에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금미는 크레용팝 출신입니다.
1988년생으로 나이는 만 31세입니다.
상일여중,여고, 신한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크레용팝에서 나이가 제일 많았는데요.
사실상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금미에서 송보람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입니다.
크레용팝 아이돌 출신이기에 춤도 상당히 잘 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팀에서 금미는 메인댄서로 활약을 하며 실수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몸의 유연성도 좋고 춤도 상당히 잘 추면서 실력을 뽐냅니다.
금미는 실제로 봤을때 예쁘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고 하는데요.
조그마한 얼굴에 키와 몸매 얼굴 모두 상당히 예쁘다는 평으로 실물갑이라고 불립니다.
금미는 식성조차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먹방을 하는 것을 보니 장어구이 3인분, 갈비, 국수 등등을 정말 미친듯이 먹으면서
먹방으로 진행을 하면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상 푸드파이터라고 봐도 되겠네요.
실제로 금미는 먹기위해 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금미는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송보람이라고 하는 배우로 활동을 하는데요.
그렇기에 2015년부터 계속해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웹드라마 28개의 달로 연기를 시작하는데요.
그렇지만 중간중간 조금씩 얼굴을 비추기는 했으나 배우로서는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소율을 제외한 신년회를 했다고 하는데 뭔가를 공부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결혼소식이 들려왔죠?
동갑내기이며 사업가라고 한다고 합니다.
혼전임신을 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금미는 자신의 팬카페에 "2월 23일 아내가 된다. 그리고 곧 엄마가 된다.
진정한 행복이 뭔지를 아는 그와 함께 하게 된다. 팬들께서 놀랬겠지만
따뜻한 축복으로 반겨준다면 기쁠 것 같다."라고 하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렇게 금미의 임신 그리고 결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행복한 생활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