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의 마야문명 유카탄반도란?
바로 오늘이죠?
오늘부터 유카탄 반도가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과거 마야문명의 중심이였던 유카탄반도인데요.
멕시코에 있는 유카탄반도 살펴보겠습니다.
총 5부로 이어진다고 하는 유카탄 반도인데요.
1부에서는 유카타 반도중에서도 과테말라의 티칼, 안티과, 산호세성당, 파카야화산을
찾아갑니다.
시작은 과테말라에서 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도시였던 티칼을 시작으로 해서 대지진에 영향을받은 산호세성당
그리고 과테말라의 축제도 즐긴다고 합니다.
마지막 화산활동이 있는 파카야 화산까지 둘러보면서 유카탄반도의 과테말라를
살펴보네요.
2부에서는 유카탄 반도의 시우다드비에하, 리빙스톤을 갑니다.
뜻은 오래된 도시라는 것으로 악마의 춤 축제가 열리는데요.
여러가지로 성녀를 위한 축제라고 합니다.
리빙스톤 역시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배를타고 들어가는 리빙스톤인데 가는길에 온천을 보고 즐기는 일행인데요.
거기서 가리푸나 족을 만나서 빨래도 하고 일상에 빠져볼까요?
3부에서는 유카타반도의 수미데로협곡, 시나칸탄, 합동결혼식을 봅니다.
수미데로협곡은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보는 맛이 있는데요.
과거 스페인이 침략했을때 노예로가길 거부하고 몸을 던진 곳이라고 합니다.
이어 근처 앵무새 동굴이라 불리는 싱크홀도 구경을 하고
마야인들의 문화생활과 결혼식 전통을 즐기기도 하네요.
4부에서는 유카타 반도의 셀레스툰, 코말칼코, 첼탈족 마을을 봅니다.
바다와 민물이 조화되는 장소로 굉장히 아름다운 장소인데요.
이어 코말칼코에서는 카카오가 열리는 곳이라면서 채집도하고
맛도보고 즐기는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유카탄 반도의 코바, 바야돌리드, 세노테 석회암 동굴을 갑니다.
엄청난 나무 사이로 숲을 가면 마야의 신전이 보입니다.
피라미드 밀림 속에 있는데 근엄합니다.
석회암 동굴에 들어가서 샘도 보고 역사도 들으며 마무리를 합니다.
이상 세계테마기행 유카탄반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