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나이

MBN 김주하 앵커 아나운서에 대해 - > 김주하 나이 / MBN / 논란 / 인터뷰

 

 

 

 

 

 

 

 

MBN 종합뉴스의 메인앵커인 김주하인데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하는 1973년생으로 나이는 만 46세입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기도 했었는데요.

데뷔는 1999년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를 통해 했습니다.

 

 

 

김주하는 아나운서 꿈 말고도 여군, 수의사 등등의 다양한 꿈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김주하는 이화여고 시절부터 신문부활동을 하면서

싹을 보였는데요.

 

원래는 건국대 지리학과에 갔었으나 아나운서를 하고 싶어져서

다시 대학시험을 봤고 이화여대가 아나운서를 많이 배출을 많이 했다고 하여서

이화여대로 진학을 했습니다.

 

 

 

 

 

 

김주하는1997년 MBC에 입사를 합니다.

이후 뉴스 굿모닝 코리아를 진행하다가 2000년부터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자리까지 올라가가 되는데요.

그녀는 아나운서 출신이지만 기자로도 활동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김주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중후하며 발음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이에 특색이 있어서 많은 매력을 끌기도 했는데요.

남성적인 목소리 덕분에 기자를 할때는 상당히 편했다고 합니다.

 

 

그 사이 김주하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지만

이후 둘째를 낳으면서 앵커자리에서 하차를 하게 됩니다.

육아휴직중 1인 시위를 하는 투쟁을 하기도 했었으나 이 일로 그녀는

자리를 잃게 됩니다.

 

그쯔음해서 김주하는 이혼을 하게되는데요.

나온 사유로는 남편의 구타를 이유로 언급을 합니다.

이후 김주하의 남편은 불륜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유부남이라는 사실 역시 숨기고 만났다고 합니다.

 

 

 

 

 

 

결국 소송을 진행하여서 승소를 하였고 김주하의 남편은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끝납니다.

그렇지만 양방 모두 항소를 하였고 남편측은 기각을 하고 사과금으로 3억을 더 주기로 재판이 납니다.

 

김주하는 MBC에 사표를 제출하고 TV조선으로 이적을 하기 위해 알아보다가

결국 MBN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특임이사의 자리로 MBN에가서 뉴스8을 진행하게 됩니다.

 

 

김주하의 논란들

 

김주하는 몇가지 논란이 따라붙는데요.

아무래도 그녀의 정치성향은 보수로 보이는데요.

이에 과거 박근혜 게이트때도 김주하 앵커는 박근혜를 두둔하는 느낌으로 진행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현 문재인 대통령이 일회용 컵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보고도 우회적으로 비판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여러가지로 크게 비난할 일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게됩니다.

두가지 논란외에도 학교 급식조리원 비하를 옹호하기도 하는등 논란이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 복통호소

 

김주하 앵커는 뉴스 8을 진행하던 도중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누가봐도

몸이 좋지 않아 보이는 상황이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결국 김주하 앵커가 내려가고 한성원 앵커가 급하게올라와서

대리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추후 알아보니 김주하 앵커는 급체로 인해서 복통이 심하게 왔었다고 하며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방송 22년만에 민폐를 끼쳤다."라고 하면서

미안해 하는 그녀입니다.

 

 

김주하 인터뷰

 

김주하는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보통에 맞추느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본다. 모두와 같으면 성공할 수 없다.

나만의 것이 있어야 한다. 성공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같은게 성공은 아니다.

나만의 것을 찾아야 행복해 질 수 있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청년들에게 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상당히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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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주하 앵커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