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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식

스트레이트 김준기논란

스트레이트 DB 전 회장 김준기 성 범집행유예에 대해 과연 진실은?

 

 

 

 

 

 

 

 

 

스트레이트에서는 DB 전 회장의 성 범죄 재판의 결과에 따른 논란에 대해

파고 들었는데요.

가사도우미 뿐만 아니라 비서까지 성 폭행,추행을 한 김준기 전 회장의 형량이

논란이 됬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2년6개월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는데요.

여러가지로 조금은 납득하기 힘든 재판결과입니다.

 

 

재판부 측에서는 김준기 전 회장이 피해자들과 합의를 했다고

형량이 낮은데요.

 

사실 재벌들의 형량이 낮은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 종근당 회장의 아들 역시 성 관계 영상을 SNS에 올리는 등

질 좋지 못한 행동을 했지만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며

구속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법원 측에서의 이야기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합의를 금전이든 무엇이든

해주고 합의를 하며 형을 깎아주는데요.

가해자들은 어떤식으로든 합의를 받기 위해 행동을 한다고 하며

그것이 새로운 피해가 되기도 하는 실정입니다.

 

스트레이트 측은 김준기 뿐 아니라 재벌들의 유전무죄논란에 대해

파고 든다고 합니다.

그저 돈 많은 이들이 정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오로지 돈만으로 무마시키려고 하고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이러한 것들이 맞을까요?

스트레이트 측의 탐사결과가 기다려집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네티즌들 역시 유전무죄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실정입니다.

"집행유예가 말인가..."

"모두 투표로 뽑아야 공정하게 되려나?"

"이러한 짓을 하다가 미국에서는 종신형이다."

"참.... 이런범죄가 집행유예라니"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니 더더욱 이번주 스트레이트 탐사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김준기 논란에 대해

 

김준기는 1944년생으로 전 DB그룹 회장입니다.

김준기 전 회장은 두가지의 논란이 따르는데요.

바로 첫번째는 자신의 여비서를 상습 추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 비서는 김준기 전 회장이 사무실에서 자신을 만지는 영상과

녹취를 증거로 제출을 하기도 했고 싫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다른 건으로는 바로 자신의 집안일을 돕는 가사도우미에게 고소를 당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 역시 성 추행인데요.

가사도우미는 김준기 전 회장이 일본 AV를 보고 성범죄를 했다고 고백합니다.

이전의 여비서의 고소를 보고 용기내서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 역시 계속되는 추행에 녹음까지 해서 증거로 제출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준기 전 회장은 외국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조건 하에

한국에 들어오고 있지않다가 결국은 한국에 들어와서

법정에서서 심판을 받는데요.

 

결론은 위에 말했듯이 집행유예가 나옵니다.

이에 스트레이트 팀에서 다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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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김준기논란에 대해

 

이상 스트레이트 김준기 논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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