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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서복현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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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아나운서 누구? / 서복현 앵커 누구?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지난 1월 뉴스룸을 나오면서 안나경 그리고 서복현 앵커가 그의 빈자리를

이어받았는데요. 새롭게 개편된 JTBC뉴스룸입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서복현 앵커

 

서복현앵커는 1983년생으로 37세입니다.

고려대 사회학을 졸업하였다고 하는데요.

 

전직 JTBC기자로서 세월호에서 오래 머물면서 취재를 하며

유명해진 기자출신인데요.

서복현은 기자시절 팽목항에 머물면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해왔었고

세월호 기자를 이야기하면 서복현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 였다고 합니다.

 

 

 

 

 

서복현 앵커

 

이후 세월호 관련해 모든 언론사 및 기자가 떠나고도 서복현만은 남아서

3개월간 더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세월호가 1000일을 맞아 다시 한번 팽목항으로 찾아가는 그입니다.

 

서복현은 이후 박근혜 최순실의 테블릿 PC를 취재하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뭔가를 하면 상당히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별명이 혹사왕이라고도 합니다.

 

 

서복현기자가 혹사를 한 만큼 상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46회 한국기자상 대상을 받기도 하며

이외에도 국제 앰네스트 언론 19회 특별상 등등을 받았습니다.

 

서복현 앵커는 뉴스룸을 진행하게 되면서 각오를 말합니다.

"현장에서 취재를 할때 혹은 앵커를 할때나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뉴스룸이 추구해온 원칙 그리고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합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누구?

 

이어서 안나경입니다.

그녀는 1989년생으로 나이는 32세입니다.

키는 상당한 장신으로 172CM입니다.

 

그녀는 2014년 3월에 JTBC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합니다.

당시 손석희가 직접뽑은 아나운서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면접에서도 손석희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떨어지면 무엇을 할 것 인가요?라고 하자

안나경은 "JTBC선배들과 뭔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청소라도 하겠다."라고 하며

면접을 뚫었다고 합니다.

 

이후 파격적인 인사행보가 이어지는데요.

고작 입사 두달만에 JTBC뉴스 아침의 앵커가 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를 하며 놀라운 승진을 하게 되며

고작 입사 10개월만에 JTBC뉴스룸 주말앵커로 시작을 합니다.

이어 평일 앵커까지 되면서 손석희와 함께 진행을 합니다.

 

 

 

 

 

안나경 앵커

사실 위의 이야기 때문에 한가지 루머도 도는데요.

바로 안나경과 손석희의 관계에 대해서입니다.

과거 손석희의 여성동승자가 안나경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프리랜서 기자인 A씨가 손석희와의 접촉사고가 났을 때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퍼지는데 그 인물이 바로 안나경이 아니냐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에 JTBC측은 근거 없는 사실이라고 하며 이러한 것들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하며 강하게 반발하였습니다.

안나경 아나운서도 같은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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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서복현앵커

 

이렇게 뉴스룸을 새롭게 진행하게 된 안나경 그리고 서복현 앵커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는 또 어떤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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