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상 징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여상 징역 이여상 청소년에 스테로이드 주입혐의 징역 10개월 6년자격정지 전 롯데 소속의 야구선수 이여상이 2심 즉 항소심에서도 똑같이 징역 10개월이 나왔으며 야구협회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선수 및 지도자 6년자격정지의 엄벌에 처합니다. 어떤일인지 보겠습니다. 야구선수 이여상이 과거 자신의 유소년야구교실에 있는 제자들에게 불법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판매 및 주사한 혐의를 받고 기소됐습니다. 무려 그들에게 이천팔백만원 상당의 약물을 판매했다고 하는데요. 이여상은 이외에도 학부모에게도 돈을 받아 그들에게 주사를 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지난 판결을 보면 작년 9월 1심에서는 학생들의 실력을 늘려주겠다고 이용해서 스테로이드를 판매해 죄질이 나쁘다. 이여상이 자백을 하고 초범인 것을 고려하나 야구선수로서의 미래가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