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소식

이소정 메인앵커 기자

이소정 메인앵커 기자에 대하여 - > 이소정 나이 키 학력 수상 메인앵커

 

 

 

 

 

 

그동안 지상파에서는 여성 메인앵커는 전무후무했었는데요.

그것을 깬 사람이 바로 이소정 메인앵커입니다.

보통 중년의 남성과 젊은 여성 앵커가 진행을 해오다가

새로운 변화를 준 것인데요.

 

이에 대해 외신들도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AFP통신 역시 한국의 첫 여성앵커 이소정이라고 하며 특집기사도 냈는데요.

 

 

이소정 메인앵커가 되고 KBS는 시청률이 1.5%가량 상승을 했다고도 합니다.

KBS의 이런 관행을 깨는 행위로 인해서 앞으로 많은 여성앵커들의 활동이

시작될 거라고도 보는데요.

여러가지로 상당히 의미있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이소정이 메인앵커가 됨에따라 수많은 질문들이 그녀에게

쏟아져왔는데요.

이소정 메인앵커는 "자신이 발탁 됨으로서 작은 변화는 이뤄진 것 같다.

보도국 전체가 변화를 시도 하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뗍니다.

 

"시청률에 연연하기 보다는 의미가 있는 시청률이 조금 떨어져도

공동체적인 문제를 하나씩 짚어나가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스토리텔링도 된다라고 본다. 그러면 결국 뉴스 자체도 건강해지고

포맷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라고 이야기를 전합니다.

 

 

KBS의 김종명 보도본부장은 이소정 메인앵커가 된 것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동이였다고도 한마디를 더합니다.

 

이소정 메인앵커와 함께 방송을 이끌어간 남성앵커로는 최동석 아나운서가

활약중입니다.

 

 

 

 

 

이소정 메인앵커 기자에 대하여

 

이소정은 1976년생으로 나이는 만 43세입니다.

한국외대 스페인어 학사, 서울대 국제대 국제학 석사를 땄습니다.

이후 KBS29기 공채 기자로 입사를 하면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소정이 기자시절에 가장 빛났던 활약을 꼽자면 아무래도 멕시코 반군을

직접가서 세계최초로 취재를 하면서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기자생활을 해오던 이소정은 뉴스 앵커 오디션을 봅니다.

2019년에 앵커군으로 들어가면서 2019년 11월 19일 결국 메인 앵커가 되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소정 앵커는 뉴스를 진행할 때 딱딱하게 하나씩 뱉기보다는 시청자와 공감을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태로 진행을 하는 편인데요.

이러한 온화한 분위기가 시청률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소정 앵커가 맡아서 진행을 하는 KBS9뉴스는 앞으로 어떤식으로 이끌어갈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이상 이소정 메인앵커 기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012345678910111213

이소정 메인앵커

 

'오늘의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민석 미우새 집  (0) 2020.04.20
기막힌 유산 총정리  (1) 2020.04.19
부부의 세계 정리!  (0) 2020.04.19
그것이알고싶다 쑥떡사건  (0) 2020.04.18
이지혜 해명 강은비축의금!?  (0)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