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미우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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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 오민석이 출연을 하면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여러가지로 반전 이미지로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흡사 기생충이라고도 불리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일인지 보겠습니다.

 

미우새에 배우 오민석이 출연을 했는데요.

뭔가 여러가지로 상당히 다른 모습을 선보입니다.

 

 

원룸에서 혼자사는 오민석은 갑자기 옆집으로 들어가버리는데요.

뭔가 의아함이 느껴집니다.

알고보니 옆집은 바로 오민석의 어머니 집인데요.

따로따로 살지만 결국은 함께 사는 듯한 모습입니다.

 

 

 

 

 

 

밥을 먹으러 어머니 집에 갔다가 다시 본인이 사는 장소로 들어오는데요.

이후 한가하게 소파에서 티비를 보면서 영화를 결제하는 여유로운

모습도 선보입니다.

 

처음에는 mc들도 보면서 웃음을 자아내면서 평소모습이랑 다르다며

귀여워하다가도 점점 웃음을 잃는데요.

 

중간중간에 빨래도 대충 던져놓고 먹을 것을 가지러 중간중간

어머니집에 가면서 하는 모습에 한숨을 쉬는 mc들입니다.

 

 

오민석의 이러한 모습은 참 반전인데요.

그는 출연하고 나서 소감도 전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오민석에게 진짜 대단하다며 기생충이 따라없다고 했다며

자신도 방송을 보고 좀 심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민석은 다시 한번 미우새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과거의 모습은 청산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직접 세탁기로 빨래를 하기도 하며 마트에가서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해오기도 하고

요리도 하면서 여러가지로 바뀔려는 모습도 선보입니다.

어머니 집에도 하루에 한번만 간다며 다짐을 하기도 하는 오민석입니다.

 

 

과연 얼마나 바뀌었을지 기대가 되네요.

 

 

 

 

 

 

오민석에 대해

 

오민석은 1980년생으로 나이는 만 39세입니다.

키는 180cm에 몸무게는 68kg입니다.

경희대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데뷔는 2006년 나도야 간다라는 작품으로 시작을 합니다.

이후에도 그는 꾸준히 작품들을 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는데요.

아들찾아 삼만리, 두근두근 달콤, 못난이 송편, 미생, 킬미,힐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등 다작을 했습니다.

 

 

오민석의 연기 타입은 서서히 스며드는 타입의 연기를 주로 하는데요.

어떤 역을 해도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랜기간 연기를 해서 연기력도 제법 좋다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열애설이 난적이 있으며 인정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민석 미우새 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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