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과 여에스더

홍혜걸 라디오스타 출연? - ? 홍혜걸 여에스더 누구? / 홍혜걸 진단키트 논란 / 홍혜걸 여에스더 학력 및 나이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홍혜걸씨가 출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니 몸 사용 설명서 특집으로 윤은혜, 안현모, 이승윤, 그리고 홍혜걸이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 출연에 대해 논란이 됬는데요.

 

사실 불과 얼마전에 홍혜걸씨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습니다.

바로 홍혜걸은 미국 의원의 발언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FDA기준으로 본다면 기준에서 부족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한바탕

논란을 일으킵니다.

 

그러고나서 논란이 일자 홍혜걸은 자신은 그런말을 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무마를 시켰는데요.

그렇지만 네티즌들은 이번 홍혜걸의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을 하면서

이런 사람을 출연 시키는 것이 말이되냐는 식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홍혜걸은 누구인가?

 

사실 홍혜걸이 누구길래 그런 발언을 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혜걸은 1967년생으로 나이는 만 53세입니다.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닥터테이너로 불리며 의사이지만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홍혜걸은 군의관으로 활동을 하다 부상으로 제대를 하게 되는데요.

이후 프리랜서 식으로 방송에 나와서 의학정보를 전파하며 사람들에게 지식을 줍니다.

 

홍혜걸은 레지던트 과정을 하지 않았기에 전문의라고는 할 수 없고 의과대학을 공부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홍혜걸은 몇가지 논란이 따라오기도 했는데요.

이번 코로나19 진단키트 논란 이외에도 코로나19를 우한 코로나로 사용해야한다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과도한 영양제 신자인데요.

아무래도 아내인 여에스더가 영양제 사업을 하기에 영향을 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들기도합니다.

홍혜걸은 무려 26알씩 영양제를 먹는다고 하네요.

 

또 홍혜걸은 일본 방사능에 대해 과도하게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도 후쿠시마 관광을 즐겨간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러가지로 논란이 따르고 있네요.

 

 

 

 

 

 

홍혜걸의 아내 여에스더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아내인데요.

1965년생으로 나이는 만 54세입니다.

역이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여에스더는 의사이외에도 사업도 하고 있고 방송도 나오며

다양한 활동분야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은 영양제 관련인데 무려 500억원대의 수입이 난다고 합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만난지 고작 94일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무려 25년이나 넘게 살아왔네요.

 

 

 

 

 

 

여에스더의 집안은 상당한 금수저였다고 합니다.

그의 할아버지가 대구에서 언론사를 경영하는 사람이자 사업가 집안이였는데요.

타고날때부터 금수저였기에 홍혜걸의 일반가정과는 많이 달라서

홍혜걸의 부모들이 오히려 싫어했다고 합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이번 코로나 19 사건으로 인해 두사람은 대구경북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1억원의 기부를 하며 선행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홍혜걸과 그의 아내 여에스더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여러가지로 논란이 많은 부부인 것도 사실이지만 선행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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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

앞으로는 또 어떤 일이 생길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