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사장 글로벌 ICT에 대응에 참여! 과연 결과는?
-> 구현모는 누구인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서 정상적인 것들이 정말 없는데요.
덕분에 코로나 쇼크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현모 KT사장이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브로드밴드위원으로 선임이 되었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KT 구현모사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 극복을 위한
글로벌ICT 대응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다고 합니다.
총 58명이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 단체는 인프라와 디지털 개발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협의체입니다.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다 한자리씩 맡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럼 구현모KT사장이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
구현모 대표는 KT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데요.
무려 34년간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아왔고 ICT관련 전문성으로 선임이 됐다고 합니다.
ICT를 활용해서 감염병 확산방지에 대해 공로를 인정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세계를 연결하는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경제쪽으로나 사회쪽으로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TU사무총장인 홀린 짜오는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활동을 하고 있다.
ICT전문가인 KT사장 구현모를 영입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네요.
이에 구현모 KT사장은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계가 협력중인 가운데
이런 중요한 직책을 맡아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KT가 가진 기술을 이용하여서
코로나 극복에 힘을 쓰고 대한민국의 ICT의 우수성도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하기도 합니다.
구현모는 누구?
구현모는 1964년생으로 나이는 만 56세입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학사, 카이스트 경영공학 석사, 경영공학 박사를 졸업했습니다.
구현모는 KT에 들어가서 사업구조기획실등을 시작으로 주로 기업전략과 업무를 하다가
황창규 대표이사 시절 눈에 들어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얻게 됩니다.
이후에는 결국 구현모가 KT대표이사 사장이 되면서 KT를 이끌어 왔습니다.
내부에서는 처음으로 사장자리까지 올라간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34년이상을 머물렀던 구현모이기에 더 대단해 보입니다.
KT내에서 경영전략실, 사업구조기획실, 그룹전략1담당, 개인고객전략본부장,
경영지원총괄 부서장, 사내이사 등등 다양한 직책을 하면서 커온 인물이기도 합니다.
2020년 3월에 임기가 끝났으나 다시 취임을 하면서 2023년까지 그는 KT대표이사로
머물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KT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봐도 무방한 구현모 사장입니다.
구현모 KT사장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봤는데요.
글로벌 ICT에 들어가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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