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엄마 집

안보현 나혼자산다 출연! - > 안보현 엄마 / 안보현 집 / 안보현 누구?

 

 

 

 

 

 

 

배우 안보현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안보현은 서울에 상경한지 무려 17년이나 된 자취생입니다.

부산출신으로 오래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안보현은 자신의 집에 어머니를 초대하고

서울에서 데이트를 즐깁니다.

 

 

안보현의 집에는 처음와봤다고 하는 부모님인데요.

그가 그동안 자신의 집에 초대를 못한 이유는 바로 작은 집이였다고 합니다.

오랜기간 배우 활동을 했지만 그렇게 많은 수입이 없었던 안보현은 매우 작은 집에

거주를 해왔었기에 가족이 마음 아파할까봐 초대를 못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집은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기에 초대를 하게 됐다고 밝힙니다.

 

 

 

 

 

 

 

사실 안보현은 그동안 그렇게 유명한 배우는 아니였는데요.

나혼자 산다에 출연을 하면서 인기가 많이 올랐다고 전합니다.

길을 가도 알아보는 사람도 늘었다고 하네요.

 

안보현은 기상하자마자 자신의 집을 치우고 부모님을 위해 콜라닭과 버터 새우 등등의

요리를 열심히 준비를 하는데요.

열심히는 하지만 맛은... 그다지 좋지 못했나봅니다.

어머니가 강하게 맛 평가를 해주시네요.

 

 

이후 데이트를 출발하는 안보현과 엄마인데요.

한강에 가서 자전거를 타기도 하며 경치도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여유를 느끼기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상당히 행복해 보이는 가족인데요.

 

 

 

 

 

 

이제 해가 저물때쯤 안보현과 엄마는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과거 안보현이 힘들었던 때를 이야기 하는데요.

그때 집이 그렇게 많이 있는데 왜 내 집은 없지라고 느끼며 돈이 모자라서

아버지에게 돈을 200정도 빌려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돈이 없다는게 좀 그랬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서울에서 혼자사니 다른 부업도 하고 집도 고장이나면 혼자 열심히 고치고

걱정 끼쳐드리기 싫었다고 이야기를 안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데이트가 끝날때까지 어머니를 생각하는 안보현인데요.

그동안 엄마의 꿈은 뭔지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상당히 효자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안보현은 누구?

 

안보현은 1988년생으로 나이는 만 32세입니다.

키는 187cm이며 몸무게는 80kg입니다.

 

사실 안보현은 모델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어릴때는 그의 꿈이 배우나 모델은 아니였다고합니다.

복싱선수를 꿈으로 오래 아마추어로 선수생활을 했었다는데요.

전국대회 금메달도 있지만 미래를 생각할때 돈을 벌 수 있을지

그리고 부상이 많아져서 결국 그만두게 됬다고 합니다.

 

 

이후 모델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모델학과에 입학을 해 결국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는 안보현입니다.

 

 

 

 

 

 

다음은 드라마 영역으로 진출을 하는데요.

처음엔 그렇게 비중있는 역으로 나오진 않았습니다.

골든 크로스, 최고의연인, 태양의 후예 등등의 작품에 나오며

기초를 다지는데요.

 

사실 자신의 이름으로 그렇게 잘된 작품은 없긴 하지만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안보현입니다.

 

 

이후 독고 리와인드, 드라마 스테이지를 거쳐 주연작도 잡습니다.

바로 그녀의 사생활이란 작품으로 나오는데 그렇게 잘되진 않습니다.

2020년엔 이태원 클라쓰에 나오며 얼굴을 알린 안보현입니다.

 

계속해서 작품을 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안보현인데요.

앞으로는 또 어떤 작품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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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안보현 엄마 그리고 집에 대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