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클래식 연이어 상승중
앞으로의 시세와 전망에 대해
다시한번 코인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도지코인을 필두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등등이
시세를 폭발시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이더리움클래식에 대해 보겠습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이란?
이 코인은 근본은 이더리움인데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인해서 만들어진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만들어진 계기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다오라는 프로그램의 오류를 이용해
몇몇 사람들이 부당 이익을 가지게 됩니다.
이에 이더리움 측에서 새로운 체인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기존의 해킹을 당한 체인은 사라져야하는데 하드포크에 반대한 소수의 인원들때문에
블록을 만들었고 이것이 지금의 이더리움클래식이 된것입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기본적인 골조는 이더리움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스마트컨트랙트 및 탈중앙화 앱을 개발이 가능하며 크게 다른것
없다고 봅니다.
차이점이 있다고하면 발행한도일듯한데요.
이더리움은 발행한도가 무제한이지만 클래식은 발행한도도 제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비트코인 멈춰 이더리움 가나
비트코인이 잠시 주춤거리는사이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이
폭주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2등을 해오던 이더리움인데요.
최근 바이낸스 ceo는 결국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넘어선 최고의 가상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가치저장 수단으로밖에 쓰이지 못하는 비트코인에 비해서
훨씬 다양한 거래에 쓰이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4월달엔 하드포크를 성공시키면서 이더리움은 어느정도 속도에 대한
해결도 해내고 있는 점이기도 해서 기대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현재 흐름을 보면 뒤바뀌고있는 흐름이긴 한데
어떻게 될지 계속 봐야겠네요.
블룸버그 이더리움 연내 1만달러 예측
블룸버그에서 이더리움의 급등은 이제 시작이라고 하면서
1만달러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클래식도 따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최근 이더리움은 호재가 나왔죠?
유럽투자은행에서 약 1억유로에 달하는 디지털 채권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점점 시세가
폭발을 하는 중입니다.
이더리움클래식 51% 공격
사실 보안에 한해서는 그렇게 좋은평가는 못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블록체인 전체 노드의 51%공격을 이미 3차례나 당하면서
보안에서 약점을 드러낸 모습입니다.
사실이 51% 수치상으로 상당히 의미하는 바가 큰데요.
절반이상을 해킹을 당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마음대로 가격을 주무를 수 있게 된다고 봐도 되는 것입니다.
불안한 요소 중 하나로는 남아있네요.
이더리움클래식 프로젝트
기허브란 사이트에서 이더리움클래식의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한번봤습니다.
저장소가 약 22개가 있는데요.
살펴보니 이에 있는 두가지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크게 움직임이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죽지않고 업데이트는 하고 있긴하네요.
이더리움클래식 시세 전망
현재 시세를 보면 약 95000원 부근에서 왔다갔다를 하는 모습입니다.
2016년 7월에 만들어진 이 코인은 현 시총은 6.6조원으로 상당한 수준입니다.
블록 생성주기가 15초이며 채굴보상량은 계속 줄고있네요.
일단 주봉차트를 보시면 시원하게 2018년 전고점을 넘어주면서
다시한번 대시세를 낼 준비를 했습니다.
일봉을 보면 최근 고점이였던 62500원을 가볍게 넘어서더니
정말 큰 시세를 뿜어주면서 매일매일 긴 장대양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친 힘인데요.
거래량까지 붙어서 정말 예쁜모습입니다.
30분봉을 봐도 힘이 정말 엄청난데요.
계속해서 높은자리에서 잘 버텨주는 모습입니다.
이더리움으로 정말 대세가 넘어가는 걸까요?
이렇게 이더리움클래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어디까지 갈지 알기가 힘드네요.
이상 이더리움클래식 시세에 대해 봤습니다.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투자시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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