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임채무!

밥은 먹고 다니냐에 신현준과 임채무의 이야기

신현준 김수미 / 임채무 놀이공원 / 신현준 임채무 나이 키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프로그램이죠?

바로 밥은 먹고 다니냐입니다.

김수미가 안방마님으로 있는 방송인데요.

여기에 이번주는 신현준과 임채무가 나와서 화제입니다.

 

우선 밥은 먹고 다니냐에 나온 신현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신현준과 김수미는 원래 상당히 친했는데요.

둘은 과거 영화를 같이 찍으며 친해졌다고 합니다.

맨발의 기봉이와 가문의 위기에 둘이 나왔는데요.

그렇기에 김수미와 신현준 둘 다 상당히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둘은 맨발의 기봉이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줬기에 그 모습이 선한데요.

둘이 갑작스레 그 시절의 연기를 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신현준은 맨발의 기봉이를 찍으며 악플도 제법 받았다고 고백을 합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부족해보이는 사람을 연기했지만 신현준은 그 나름대로 해석을

했는데 악플을 받았다니 좀 의아합니다.

신현준은 기봉이 역의 실제 인물과도 연락을 아직하며 졸업축하도 해줬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신현준은 집에서의 아이들과의 모습이나 다른 후배 김태진과의 이야기도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신현준은 누구?

 

신현준은 1968년생으로 나이는 만 51세입니다.

키는 무려 184CM로 상당히 장신입니다.

연세대 체육교육학 학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데뷔는 1990년 장군의 아들인데요.

 

사실 의외로 신현준의 초기 평은 생각보다 혹평이였습니다.

데뷔는 장군의 아들로 화려하게 했으나 이후의 몇 작품은 연기부족으로

상당히 편집을 당하기도 하고 평가 역시 얼굴만 믿도 연기를 하지 않는다는등

평을 듣기도 합니다.

 

이후 연기를 갈고 닦은 신현준은 황장군이란 역할로 확 떠오르는데요.

은근히 다양한 연기 폭을 가지면서 신현준을 알립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연기로 발이 묶이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계속 성공과 실패를 맛보다가 주연급에서도 밀리기 시작한 그입니다.

 

 

 

 

 

 

신현준은 맨발의 기봉이로 다시 한번 기회를 잡고 올라가기 시작하는데요.

그렇지만 가문의 영광시리즈와 기봉이로 이미지를 많이 잃어 한동안 고생을 하기도 하지만

그는 각시탈에서 엄청난 연기로 다시 카리스마를 보이며 이미지 반전을 합니다.

 

최근에는 신현준은 그다지 작품을 찍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능프로그램을 고정으로 하기도 하고 있고 완전 연예계를 떠난 상황은 아닙니다.

 

신현준은 장군의 아들, 화엄경, 태백산맥, 은행나무 침대, 가문의 부활, 각시탈 등등에

출연을 했습니다.

 

 

 

 

 

 

임채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채무의 놀이동산에 대해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바로 두리랜드입니다.

 

임채무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놀이동산을 세웠는데요.

그 금액이 무려 110억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놀이동산 입장료로 이천원을 받았는데요.

운행을 시작하고 한 가족이 왔는데 팔천원이 없어 못 오는 것을 보고

결국 요금을 받지 않기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실내놀이공원이기에 전력 등등 때문에 최소한은 받겠지만

크게 받을 생각은 없다고 하는 임채무입니다.

 

 

 

 

 

 

그의 주위사람들도 돈 들여놓고 돈도 못버는게 참...이라고 하지만

임채무는 그냥 아이들과 있는것이 좋다고 하며 웃음을 주네요.

 

임채무는 1949년생으로 나이는 만 70세입니다.

키는 172CM입니다.

1970년대에 데뷔를 해서 상당한 경력을 가진 그입니다.

과거의 F4출신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임채무인데요.

 

특히 80년대에는 레전드로 남아있을 정도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입니다.

드라마를 계속 하면서 돈과 인기를 가지게 되었고 그 돈을 토대로

놀이공원을 만들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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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임채무과 신현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