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콜 나이 키 버닝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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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아는형님에 출연을 해서 화제입니다.

이번 새로운 영화 콜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며 영화 홍보를 위해

전종서와 다른 배우들이 아는형님에 나왔는데요.

그녀가 누구인지 보겠습니다.

 

 

 

 

 

 

전종서 누구?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나이는 27세입니다.

키는 167cm이며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세종대를 중퇴하였고 소속사는 마이컴퍼니입니다.

 

전종서는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한국으로 와서 세종대를 갑니다.

그렇지만 대학을 오래 다니지 않고 연기를 공부한 후에 이창동의 버닝에 뽑힙니다.

아무래도 버닝에서 전종서의 연기는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새로웠는데요.

 

이 첫 작품으로 그녀는 칸 영화제까지 초청을 받게되네요.

그녀의 데뷔작으로 말이죠.

 

 

 

 

 

 

전종서 버닝 그리고 노출

 

해미라는 캐릭터는 정말 오묘한 캐릭터였습니다.

그 캐릭터의 주요한 감정은 외로움이라고 보였는데요.

전종서는 해미와 자신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20대 여성으로 특이한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버닝에서 전종서의 연기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무래도

그레이트 헝거의 춤입니다.

거기서 전종서의 노출 연기도 나오는데요.

그레이트 헝거의 춤을 출때 해미 즉 전종서의 연기는 참 신비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노을빛을 보며 춤을 추는데 그 장면에서 주는 오묘함이 있었는데요.

그녀도 개인적으로 마임도 배웠다고 합니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작품이 바로 버닝이였는데요.

그렇기에 수 많은 지원자가 지원을 했고 뽑힌 사람이 전종서였습니다.

이창동은 그녀를 보고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먼저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전종서 역시 이창동을 누군지 모를 때 그의 작품을 보고는 참 좋아했다고 합니다.

오아시스와 밀양을 봤다고 하네요.

 

전종서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틀린 것은 없고 다른것이라고 수용하며 자라게 해줬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연기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수용하며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연기를 계속하기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소신껏 연기를 하며 이야기가 있는 연기를 하고싶답니다.

어떤일이 어떤 연기를 할 지 모르지만 무엇이든 감당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전종서 콜

 

전종서는 콜에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콜은 과거와 현재에서 다른 시간대에서 사는 두 사람이 전화 한통을 통해 이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다루는 것인데요.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합니다.

 

원작은 더 콜러라는 작품인데요.

다양한 배우들이 극을 잘 이끌어 간다고 합니다.

현재에 사는 박신혜와 과거에 사는 전종서의 이야기가 주로 풀어진다고 합니다.

 

 

 

전종서 아는형님

 

전종서는 아는형님에 나와서 새로운 매력도 보인다고 합니다.

이수근과 짝을 맞춰서 떄리기도 하고 웃음을 준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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