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공모주 청약

대형 공모주 SKIET(에스케이아이이티)

공모 하는 방법과 회사 총정리

 

 

다시 돌아온 대형공룡 공모주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서 다시 SK인데요.

바로 SKIET입니다.

 

사실상 마지막으로 여러 증권사를 통해서 공모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많은 돈이 들어올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이번 SKIET를 끝으로 이제는 한 증권사에서만 공모청약이 가능하니

참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SKIET어디서 청약이 가능한가?

 

SKIET의 청약은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SK증권에서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보유물량이 다르므로 잘 알아보시고 가장 물량이 많은 곳에 넣는것이

유리하겠죠?

 

오늘 경쟁률을 살펴보니 현재까지 NH투자 증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경쟁률이 무려 221.31대 1로 가장 높았으며 SK증권이 46.87대1로 가장 낮았습니다.

 

물론 내일까지 청약이 되기에 사람들의 수싸움이 시작될 듯 합니다.

 

벌써부터 대금이 22조 넘게 모이면서 이전 SK바이오사이언스

이상의 대금이 터질듯합니다.

 

 

SKIET 수요예측에 대해

 

위에서 언급했듯이 증권사마다 가진 물량이 다릅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SK증권에 지원시 1주는 확정에 추첨으로 1주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증권과 NH증권은 0~1주여서 지원을 해도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SKIET 공모가는 얼마?

 

SKIET의 공모가느 105,0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물론 다들 따상을 기대하실테죠?

저 역시 그러한데요.

 

계산을 해보니 상장 후 바로 따상을 할 시 273,000원까지 터치가 가능합니다.

저라면 그때 판매를 할 것인데요.

 

따상에서 바로 매도시 한주당 168,000원이란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옵니다.

제법 괜찮은 수익이죠?

 

SKIET 공모 청약하는법

 

 

저는 NH투자증권에서 했는데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좌측하단의 전체메뉴를 누른 후 상단의 계좌/이체/청약/대출을 누릅니다.

 

누른 후에 청약/권리에서 공모청약을 클릭하면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이 뜹니다.

 

여기서 청약신청을 누른후 청약신청수량/증거금에서

원하는 만큼 수량을 누르고 청약신청을 하고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을 하면 청약이 완료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최소 단위인 10단위로 525,000원만 신청을

했습니다.

 

 

SKIET 어떤 기업인가?

 

SKIET는 2019년 4월 1일에 설립된 글로벌 탑티어 소재 솔루션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50년간 쌓아온 화학스킬과 최첨단 나노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리튬이온 전지의 핵심부품이라 볼 수 있는 분리막을

개발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SKIET는 다음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은 주요 원재료를 직접 생산하며

경쟁사보다 우월한 방법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FCW라는 방법으로 폴러블/ 롤러블 전자기기에 쓰이며 자동차에 쓰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유리를 대체할 수있는 신소재로

쓰임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기대 받습니다.

 

국내의 사업장 이외에도 

폴란드와 중국에도 지사를 내서 사업을 넓혀가는 SKIET입니다.

 

 

SKIET 전망

 

사실 이 종목 상당히 많은 기대를 주고 있습니다.

이미 역대급 경쟁률과 대금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기업가치 역시 물론 충분히 미래성장형이지만

이만한 경쟁률과 대금이면은 따상을 바라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작년 재무상태를 살펴봐도 매출이 4693억원이며

영업익이 1252억, 순이익이 882억원입니다.

상당합니다.

 

이미 예상되는 시총이 무려 7조5천억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 이렇게 SKIET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당연히 다들 청약하실꺼죠?

많이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28일까지이니 서두르세요.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오니 투자하실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