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 신상!

N번방 부따라 불리는 인물은 강훈 신상공개 그는 누구인가? - >

부따 강훈 나이 / 학교 / 신상

 

 

 

 

이번 N번방 박사 조주빈의 악랄한 행실이 드러났는데요.

그의 조력자들도 여러명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부따라고 불리는 인물의 공범이 있었는데 본명은 강훈이라고 합니다.

경찰 측에서 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N번방사건이라고 하며 일어난 사건에 대해 간략히 보겠습니다.

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와 일반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을 텔레그램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공유 및 판매를 해온 디지털 범죄인데요.

 

 

 

N번방 부따 강훈 얼굴

 

처음엔 여성들에게 피팅모델이나 데이트 알바를 한다며 유인을 하여 신상을 받고 노출시키며

특정 행위를 하며 표식을 새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N번방은 2018년부터 운행을 해왔다고 전해집니다.

텔레그램에서 이들은 여성들의 성적 영상을 강제로 보내도록 해서 그 신상들을 다 파헤쳐서

주위에 퍼트리겠다는 협박을 하며 그들을 노리개로 이용했는데요.

 

이 N번방은 입장료가 따로 있었으며 얼마 금액 이상 지불을 하면 단계별로 더 높은 방에

들어가서 영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거래는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를 이용해 수사를 피하려고 했다고도 합니다.

 

 

결국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박사방 운영을 한 조주빈은 체포가 됬고 국민청원도 계속해서

올라와 강한 처벌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N번방사건

 

이 조주빈의 강력한 조력자로 불리는 인물이 바로 부따입니다.

이 부따 즉 강훈의 신상공개가 되었는데요.

부따는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자금책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인물이였다고 합니다.

 

 

심의위원회는 이례적으로 미성년자인 부따 강훈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는데요.

이유는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충분한 증거가 모였고 범죄가 심각한 수준이며

동종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공개하기로 정했다고 합니다.

 

 

 

 

N번방 부따 강훈

 

부따 강훈 신상!

 

부따 강훈은 2001년생으로  나이는 만18세로 미성년자라고 합니다.

강훈은 공부도 잘했다고 하는데요.

고려대사범대부속중, 고려대사범대학부속고를 나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부따 강훈의 실물은 17일 검찰송치할때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좋은 머리를 선한데 사용했으면 좋았지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일로 크게 처벌을 내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화가 나는 N번방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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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N번방 부따 강훈 신상공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