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소식

진성에 대해

트로트 가수 진성에 대하여 -> 진성 노래 / 진성 나이 / 진성 생활 / 진성 아내?

 

 

 

 

 

 

 

 

 

 

 

트로트 가수 진성이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자신의 유년시절과 무명시절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입니다.

의외로 진성은 어린시절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내왔는데요.

 

진성은 부모없이 자라왔는데요.

어린시절 돈이 없어서 고구마 한개로 하루를 버티기도 하고 밥도 잘 못먹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보릿고개라는 히트곡이 나오게된 이유이기도 하네요.

 

진성은 가수가 되게 어린시절에 됐지만 그는 정말 긴 시간 무명생활을 해왔습니다.

정말 오랜 기간 무명을 한 뒤 진성의 아버지 무덤 앞에서 부른 노래를 들은 사람덕분에

노래가 알려지며 성공한 삶을 살게 됐다고 합니다.

 

오늘 아이콘택트에서는 진성의 어린시절을 지켜봐온 은인과 아버지 무덤에서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진성에 대하여

 

진성은 1960년생으로 나이는 만 59세입니다.

본명은 진성철입니다.

어린시절 불우한 생활을 해왔던 그인데요.

 

삶이 잘 안풀려서 가수가 되고서도 정말 긴 무명생활을 합니다.

1997년에 데뷔를 한 진성은 2008년 안동역에서라는 곡을 발표하는데요.

당시에는 그다지 잘 되지 않았지만 4년이 흘러 갑자기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게되며 스타가 됩니다.

 

다른 히트곡으로는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등등의 곡으로

제법 히트를 친 가수입니다.

 

 

 

 

 

 

진성 림프종 혈액암

 

그렇지만 진성의 힘든시기는 다시옵니다.

2016년 말 진성은 림프종 혈액암을 선고받습니다.

여러가지로 풍파가 있는 삶인데요.

 

진성의 아내 용미숙씨는 림프종에 걸려 병상에 누워있는 그를 위해서

백도라지를 캐러 산에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안좋은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아내가 산에 올라가 백도라지를 캐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굴렀다고 합니다.

 

그렇게 진성의 아내 용미숙씨는 이마를 6바늘이나 꿰맸고 얼굴에도 크나큰

상처가 남았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진성은 얼른 빨리 나아서 다른사람을 힘들게 하면은 안되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차후 상태가 호전되어 예능에도 나오며 얼굴을 보였습니다.

 

 

 

 

진성 아내 용미숙

 

진성은 아내를 무명시절에 만났다고 합니다.

결혼할 당시 둘 다 돈이 없어서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작은 방을 구해 살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나이는 제법 늦은나이였다고 합니다.

 

진성과 아내 용미숙씨는 자녀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진성의 어린시절과 연결됩니다.

자신이 부모에게 버림받고 자라서 힘들게 자랐기에

자신도 아이를 낳아 잘 못키울까하는 생각에

안 낳았다고 합니다.

 

0123456789101112131415

 

 

최근의 진성은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은 미스트롯 심사위원, 트롯신이 떳다 등등의

프로그램에도 나오면서 자신의 건장함을 알리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의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호정 심상정 당선  (0) 2020.04.16
영탁 윤희 열애설?  (0) 2020.04.15
잔나비와 유고스타  (0) 2020.03.29
세븐틴 승관 나이 키 고향  (0) 2020.03.28
고민정 vs 오세훈  (2) 2020.03.27